2008년 03월 09일
Je t'aime (Cocktail)

딸기도 제철이고 하여, 딸기가 들어가는 칵테일을 한번 만들어 보려는데,
얼마 전에 교보에서 구입한 基本のカクテル 이라는 책에, 쥬뗌므라는 오리지널 칵테일이 있기에 만들어 봤습니다.


크렘 드 카시스 20ml
화이트 큐라소(꼬앙뜨로) 20ml
라임쥬스 10ml
딸기 2개



책에 있는 레시피는 위와 같지만, 저는 딸기를 더 넣었습니다.
위의 재료에 얼음을 채우고 블렌드.

비슷한 류의 칵테일 중 프로즌 스트로베리 다이키리와 비교하면,
술맛은 덜 나면서 좀 더 프루티한 느낌입니다.
(제 경우에) 스트로베리 다이키리를 만들 때 스트로베리 리큐르를 넣습니다만,
딸기 리큐르가 들어가지 않는 쥬뗌므 쪽이 오히려 딸기향이 강한 것 같군요.

사진에서 보다시피, 샤베트 상태의 칵테일인데다,
도수도 그다지 높지 않은지라, (5~10도 사이일 듯) 식사 후의 디저트로 괜찮은 것 같습니다.
by Dousei | 2008/03/09 16:22 | gurume | 트랙백 | 덧글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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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NeoType at 2008/03/09 17:55
재료들이 리큐르들이니 꽤 부드럽겠군요.
저렇게 얼음을 가는 칵테일은 소리 좀 어떻게 할 수 없나 모르겠습니다^^;
Commented by Dousei at 2008/03/09 19:37
NeoType // 블렌더 많이 시끄럽죠...
밤에 한번 돌리면 참 민폐인 것 같습니다.
그러고보니 대학교 때 하숙 시절에는 블렌더를 이불 속에 넣고 돌리기도 했었군요. ^ㅡ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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