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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<title>巫女による人類帝国</title>
	<link>http://dousei.egloos.com</link>
	<description>はわわわわ…</description>
	<language>ko</language>
	<pubDate>Tue, 12 Aug 2008 16:21:01 GMT</pubDat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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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巫女による人類帝国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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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description>はわわわわ…</description>
	</image>
  	<item>
		<title><![CDATA[ Jolly Roger (Cocktail) ]]> 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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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description>
			<![CDATA[ 
  언제나 그렇다시피 사진은 없습니다. ㅡ_ㅡ<br />
야근 후 시원한 게 한잔 마시고 싶어져서, 닌텐도 DS의 바텐더DS를 구동.<br />
럼 베이스에 소다수가 들어간 칵테일 중 마실 게 없나 하다가 눈에 띈 것이 졸리 로져.<br />
<br />
<br />
<br />
<br />
레시피는,<br />
화이트 럼 30 ml<br />
드람부이 15 ml<br />
라임쥬스 15 ml<br />
위스키 1 tsp<br />
소다수 적당량<br />
<br />
쉐이크 후 소다수 fill up.<br />
<br />
<br />
<br />
<br />
위와 같습니다.<br />
<br />
졸리 로져라고 하면 다크 럼 1, 바나나 리큐르1, 레몬 쥬스2를 쉐이크하는 게 좀 더 일반적인 레시피인 듯 합니다만,<br />
여름이고 하니 역시 소다수가 들어간 편이 좋습니다.<br />
<br />
럼은 바카디의 화이트 럼을 사용. 약간 남아 있던 바카디를 오링했습니다. ㅡ_ㅡ<br />
위스키는 현재 남아 있는 유일한 블랜디드 위스키가 죠니 워커 골드 라벨이라 그걸 사용할까 하다가,<br />
어차피 1티스푼만 넣으면 되는 것, 좀 좋은 위스키라도 괜찮겠지 해서,<br />
SMWS의 글렌키스 32년 ㅡ_ㅡ 을 사용.<br />
시중의 BAR에서 마실 때가 아니라, 직접 마실 때에만 가능한 짓일 것 같습니다.<br />
하지만 드람부이와 궁합이 잘 맞는 몰트는 오히려 하이랜드 파크였을 것 같군요.<br />
<br />
만들고 보니 소다수를 약간 많이 탄 감이 있군요. 싱겁습니다. ㅡ_ㅡ<br />
적당히 쉐이크한 술의 양과 소다수를 1:1로 섞었는데, 이 칵테일의 경우에는 소다수의 양이 좀 적은 편이 나은 것 같군요.<br />
<br />
드람부이 때문에 꽤나 단 맛이 날 것이라 생각했으나,  생각보다 훨씬 드라이한 맛.<br />
역시 소다수가 과했는지 ㅡ_ㅡ 위스키의 맛은 그다지 나지 않았습니다.<br />
하지만 꽤 괜찮은 맛. 위스키 하이 볼과 비슷하면서도 드람부이의 향이 도드라집니다.<br />
<br />
위스키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라면 여름에 추천할 수 있을 만한 한 잔이군요.<br />
독한 위스키를 마시기에는 약간 부담스러운 여름날에 마실 만한 칵테일인 것 같습니다.<br />
			 ]]> 
		</description>
		<category>gurume</category>
		<pubDate>Tue, 12 Aug 2008 16:10:49 GMT</pubDate>
		<dc:creator>Dousei</dc:creator>
	</item>
	<item>
		<title><![CDATA[ Highland Park 21years Old ]]> </title>
		<link>http://dousei.egloos.com/4530729</link>
		<guid>http://dousei.egloos.com/4530729</guid>
		<description>
			<![CDATA[ 
  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<img class="image_mid" border="0" onmouseover="this.style.cursor='pointer'" alt="" src="http://pds6.egloos.com/pds/200808/04/05/c0031405_48965aa7612d6.jpg" width="180" height="447" onclick="Control.Modal.openDialog(this, event, 'http://pds6.egloos.com/pds/200808/04/05/c0031405_48965aa7612d6.jpg');" /></div><br />
여행 다녀온 사람한테 부탁해서 홍콩 공항 면세점에서 구입한 하이랜드 파크 21년.<br />
겨울에 홋카이도 갔다 온 이후로 소니 카메라가 정줄을 놔버려서 <br />
이미지는 하이랜드 파크 오피셜 홈페이지에서 도용했습니다. ㅡ_ㅡ<br />
<br />
하이랜드 파크는 세계 최북단의 위스키 증류소로, 스코틀랜드 북쪽의 Orkney 섬에 있습니다.<br />
처음에는 불법 증류소로 시작했다더군요.<br />
<br />
도수는 47.5%로 조금 강한 편. <br />
하지만 병에 표시가 없는 걸 보면, 희석하지 않은 캐스크 스트렝스는 아닌 것 같습니다.<br />
물을 첨가했을 때, 뿌옇게 변하는 현상이 생기는 것으로 봐서는, 냉각여과를 하지 않은 제품 같습니다.<br />
<br />
피트 향은 별로 강하지 않아서, 살짝 스모키함이 느껴지는 정도입니다.<br />
대신 단맛은 꽤 강하더군요. 벌꿀 향이 나는 것 같습니다.<br />
그래서인지 드람부이와 비슷한 느낌도 있습니다.<br />
(물론 실제 꿀이 들어간 드람부이만큼 달지는 않지만....)<br />
<br />
장황하게 이야기를 했지만, 결론적으로 맛있는 위스키입니다. (ㅡ_-)<br />
덕분에 적어도 한 달간은 저녁때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.			 ]]> 
		</description>
		<category>gurume</category>
		<pubDate>Mon, 04 Aug 2008 01:57:41 GMT</pubDate>
		<dc:creator>Dousei</dc:creator>
	</item>
	<item>
		<title><![CDATA[ Lagavulin 16years Old ]]> </title>
		<link>http://dousei.egloos.com/4494836</link>
		<guid>http://dousei.egloos.com/4494836</guid>
		<description>
			<![CDATA[ 
  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<img class="image_mid" border="0" onmouseover="this.style.cursor='pointer'" alt="" src="http://pds8.egloos.com/pds/200807/17/05/c0031405_487f5a3c1f14c.jpg" width="400" height="600" onclick="Control.Modal.openDialog(this, event, 'http://pds8.egloos.com/pds/200807/17/05/c0031405_487f5a3c1f14c.jpg');" /></div><br />
Islay섬 남부에 있는 라가불린 증류소는 Port Ellen의 몰트를 사용하며, <br />
(포트 엘렌은 위스키 증류를 중단했지만 몰트 공급은 하고 있습니다)<br />
초기 라프로익 증류소와는 경쟁 관계에 있었던 증류소입니다.<br />
<br />
그 중 라가불린 16년은 아이라 몰트 위스키의 대표. 명주 중의 명주라고 불리며 평론가들로부터 최고의 찬사를 받는 보틀입니다.<br />
오늘 새 보틀이 손에 들어온 김에 포스팅을 해 봅니다. <br />
(작년 초에 홋카이도 갔다 온 이후로 사진기가 춥다고 정신줄을 놔 버려서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만)<br />
<br />
개인적으로 이 라가불린 16년은 아이라 몰트에 대한 인식을 바꾸게 해 준 위스키입니다.<br />
아이라 몰트 하면 일반적으로 떠오르는 이미지가, 정로환 탄 위스키 (-_-), 자극적, <br />
강건한 맛이나 스페이사이드 몰트에 비해 화려함이 부족함.<br />
<br />
...이런 것들입니다만, 라가불린 16년은 다르더군요.<br />
충분한 피트향과 아이라 특유의 짠맛과 함께, 스페이사이드 몰트에서 느낄 수 있는 화려함이 같이 존재합니다.<br />
좋은 쉐리 통에서 숙성해서일 듯.<br />
<br />
아이라 몰트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, 꼭 한번정도는 시도해 볼 만한 위스키입니다.<br />
쉽게 소매점에서 구하기 힘들지는 모르겠지만, 이제부터는 정식으로 수입된다고 하니까요.			 ]]> 
		</description>
		<category>gurume</category>
		<pubDate>Thu, 17 Jul 2008 15:06:12 GMT</pubDate>
		<dc:creator>Dousei</dc:creator>
	</item>
	<item>
		<title><![CDATA[ 식성문답 ]]> </title>
		<link>http://dousei.egloos.com/4486961</link>
		<guid>http://dousei.egloos.com/4486961</guid>
		<description>
			<![CDATA[ 
  관심이 가는 문답이 보이기에 해 봅니다.<br />
<br /><br /><br />
<br />
1. 절대로 못 먹는 것은?&nbsp; <br />
당근 -_-<br />
<br />
<br />
2. 특히 좋아하는 요리의 원조 나라는? <br />
일본, 중국<br />
<br />
<br />
3. 닭 돼지 소 개 토끼 오리고기 중 못 먹는 것은? <br />
고기 종류 중에서는 못먹는 게 없습니다. 개고기는 특히 좋아함. ㅡ_-<br />
<br />
<br />
4. 면류 중에 가장 좋아하는 것은? <br />
나가사키 짬뽕. 한국에서는 괜찮은 걸 먹을 데가 거의 없다는 게 좌절.<br />
<br />
<br />
5. 인스턴트 라면 중 가장 애호하는 것은?<br />
스낵면. 즉석면이라면 농심 육개장 사발면. 면이 가는 쪽을 선호합니다.<br />
최근엔 닛신 컵 누들도 자주 먹습니다.<br />
<br />
<br />
6. 육식과 초식 중 어디? <br />
독실한 육식 원리주의자입니다. 육식천국 풀밭지옥. ㅡ_ㅡ<br />
<br />
<br />
7. 우유 중 좋아하는 맛은?&nbsp; <br />
진한맛. 사각 팩에 든 보존 우유가 좋더군요.<br />
<br />
<br />
8. 우유 중 좋아하는 브랜드는?<br />
딱히 안 가립니다. 자주 먹는 거라면 서울우유.<br />
<br />
<br />
9. 탄산음료 중 좋아하는 것은? <br />
알콜이 들어간 종류라면 츄하이와 맥주. 탄산수에 리큐르를 섞어 마시는 것도 좋아합니다.<br />
논알콜이라면 컨피던스.<br />
<br />
<br />
10. 과일주스 '오렌지 포도 복숭아 사과 망고' 중 싫어하는 것은? <br />
없음<br />
<br />
<br />
11. 핫커피와 아이스커피 중 어느 쪽? <br />
아이스커피.<br />
<br />
<br />
12. 커피 중 제일 좋아하는 건? <br />
에스프레소. 아이스커피는 커피라기보다는 음료수니까...<br />
<br />
<br />
13. 양파 당근 오이 마늘 고추 피망 파프리카 브로콜리 양배추 토마토 상추 샐러리 칡 미나리 더덕 연근 중에 못 먹는 것은? <br />
당연히 당근. ㅡ_ㅡ<br />
연근이나 죽순 같은 건 아주 좋아합니다.<br />
<br />
<br />
14. 배고플 때 집에서 제일 간단히 해먹는 요리는?<br />
감자 버터볶음. 감자를 채썰어서 버터를 넣고 센불에 볶습니다.<br />
<br />
<br />
15. 리치, 망고, 망고스틴, 구아바, 두리안 중 먹어본 것은?<br />
리치, 망고.<br />
<br />
<br />
16. 자신은 좋아하는데 남들은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는 식성은? <br />
날계란에 밥 비벼먹기. 다른 것들은 넣지 않고 날계란과 간장만 넣습니다.<br />
계란은 좀 많다 싶을 정도로 질척하게. 마 같은게 있으면 갈아 넣기도 합니다.<br />
다른 사람들은 기겁을 하더군요. 맛있는데 말이죠... ㅡ_ㅡ<br />
&nbsp;<br />
<br />
17. 제일 좋아하는 빵은?<br />
피자 바게뜨.<br />
<br />
<br />
18. 제일 좋아하는 도넛가게는?<br />
도넛 자체를 그리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굳이 고르라면 미스도.<br />
<br />
<br />
19. 제일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가게는?<br />
베스킨라빈스 31.<br />
&nbsp;<br />
<br />
20. 제일 좋아하는 피자가게는?<br />
도미노. 도우가 얇은 걸 좋아하는지라 씬 피자를 주문합니다.<br />
주로 먹는 메뉴는 베이컨 체다 씬 피자.<br />
<br />
<br />
21. 제일 좋아하는 케잌은?<br />
무조건 쵸코. 죽어도 쵸코.<br />
&nbsp;<br />
<br />
22. 해외에서 먹어본 것 중 가장 맛있었던 것?<br />
아바시리의 초밥집에서 먹은 이꾸라동.<br />
오호츠크해에서 제철에 딴 연어알이 일품이었습니다.<br />
<br />
<br />
23. 가장 이해가 안 되는 다른 나라의 식성은?<br />
일단 고춧가루와 양념부터 뿌리고 보는 식성. (한국 포함)<br />
<br />
<br />
24. 술안주로 좋아하는 건?<br />
맥주 안주로는 베이컨, 치킨 같은 기름진 안주.<br />
위스키는 보통 물 한잔만 있으면 잘 마십니다만, 치즈나 쵸콜렛과 같이 먹기도 합니다.<br />
와인에는 특별히 안주를 가리지 않는 편.<br />
칵테일을 마실 떄에는 안주를 거의 먹지 않습니다. (달콤한 류가 많다 보니)<br />
<br />
<br />
25.달콤한 것과 매운 것 중 어느 쪽?<br />
둘다 좋아하지 않습니다.<br />
<br />
<br />
26. 새콤한 것과 짭조름한 것 중 어느 쪽? <br />
짭쪼름한 쪽.<br />
<br />
<br />
27. '19'번 가게에서 꼭 먹는 맛?<br />
자주 고르는 메뉴는 레인보우 샤베트, 선셋 같은 과일 샤베트 계열.<br />
우유가 들어간 아이스크림이라면 쵸코무스.<br />
<br />
<br />
28. 프링글스는 어느 맛?<br />
어니언&amp;사워크림.<br />
<br />
<br />
29. 좋아하는 것을 계속 먹는 타입? 신제품을 먹는 타입?<br />
신제품을 먹어보고 맛있으면 계속 먹습니다.<br />
&nbsp;<br />
<br />
30. 된장 청국장 김치찌개 중 무엇?<br />
된장과 김치찌개.<br />
<br />
<br />
31. 외국인에게 꼭 먹이고 싶은 우리나라 음식은?<br />
개고기. ㅡ_ㅡ<br />
<br />
<br />
32. 계란프라이는 어떻게?<br />
반숙 이외에는 논외.<br />
<br />
<br />
33. 스테이크의 굽기는?<br />
레어. ㅡ_-<br />
날고기가 너무 좋아요.<br />
<br />
<br />
34. 식혜 먹을 때 쌀과 음료의 비율은?<br />
음료만 먹습니다.<br />
<br />
<br />
35. 제일 좋아하는 과자?<br />
홈런볼, 후렌치파이.<br />
<br />
<br />
36. 패스트 푸드점은 어디? <br />
빠가킹<br />
<br />
<br />
37. 제일 좋아하는 초컬릿 브랜드 ?<br />
가리지는 않습니다만, 요즘에는 메이지의 딸기 쵸코가 좋더군요. (가운데 딸기가 샌드된 판 쵸콜렛)<br />
<br />
<br />
38. 자장, 짬뽕 중 어느 쪽?<br />
짬뽕.<br />
동네 중국집의 삼선 짬뽕이 환상이라...<br />
<br />
<br />
39. 죽 중에 가장 좋은 건? <br />
녹두죽. 어린 시절 먹던 맛...<br />
<br />
<br />
40. 순대에서 못 먹는 부위는?<br />
당면이 들어간 순대 부분. `,`<br />
못 먹는건 아니고 잘 안 먹습니다. 주로 내장을 공략.<br />
찹쌀 순대 같은 건 괜찮지만서도...<br />
<br />
<br />
41. 제일 좋아하는 생선은?<br />
방어, 도미, 고등어.<br />
<br />
<br />
42. 편의점에서 가장 자주 사는 음식은?<br />
치즈 (술안주 -_-)<br />
<br />
<br />
43. 삼각김밥은 어느 맛?<br />
고기 종류<br />
<br />
<br />
44. 제일 좋아하는 초밥은?<br />
이꾸라! 누가 뭐래도 이꾸라!<br />
성게도 좋고, 쥐는 초밥이라면 등푸른 생선 종류가 좋습니다. 고등어라거나...<br />
<br />
<br />
45. 차 종류 중 최고는?<br />
하동 쌍계사의 야생차.<br />
<br />
<br />
46. 가장 좋아하는 소고기 부위는?<br />
갈비. 혀.<br />
<br />
<br />
47. 가장 좋아하는 돼지고기 부위는?<br />
삼겹살.<br />
<br />
<br />
48. 가장 최근에 먹은 것은? <br />
돌솥비빔밥.<br />
<br />
<br />
49. 지금 먹고 싶은 것은?<br />
이꾸라동. 하앜하앜. -_ㅡ<br />
<br />
<br />
50. 바톤 넘길 사람<br />
아무나			 ]]> 
		</description>
		<category>gurume</category>
		<pubDate>Mon, 14 Jul 2008 04:20:15 GMT</pubDate>
		<dc:creator>Dousei</dc:creator>
	</item>
	<item>
		<title><![CDATA[ 올해도 갑니다 ]]> </title>
		<link>http://dousei.egloos.com/4458893</link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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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description>
			<![CDATA[ 
  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<img class="image_mid" border="0" onmouseover="this.style.cursor='pointer'" alt="" src="http://pds8.egloos.com/pds/200807/01/05/c0031405_4869796cbeae6.jpg" width="500" height="201.468189233" onclick="Control.Modal.openDialog(this, event, 'http://pds8.egloos.com/pds/200807/01/05/c0031405_4869796cbeae6.jpg');" /></div> 8/27일부터 8/31까지 4박 5일. 여름휴가차 홋카이도 갑니다. <br />
삿포로 이외에는 직항이 아사히카와밖에 없는지라 아사히카와로 가게 되었습니다.<br />
아직 결정은 되지 않았지만, 홋카이도 북쪽을 위주로 다닐 생각입니다.<br />
최북단인 왓카나이까지 가 볼까 싶군요.<br />
			 ]]> 
		</description>
		<category>tabi</category>
		<pubDate>Tue, 01 Jul 2008 00:46:09 GMT</pubDate>
		<dc:creator>Dousei</dc:creator>
	</item>
	<item>
		<title><![CDATA[ Zino Platinum, La Flor Dominaca 2000 (Cigar) ]]> </title>
		<link>http://dousei.egloos.com/4417104</link>
		<guid>http://dousei.egloos.com/4417104</guid>
		<description>
			<![CDATA[ 
  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<img class="image_mid" border="0" onmouseover="this.style.cursor='pointer'" alt="" src="http://pds9.egloos.com/pds/200806/11/05/c0031405_484fb54b39f86.jpg" width="500" height="375" onclick="Control.Modal.openDialog(this, event, 'http://pds9.egloos.com/pds/200806/11/05/c0031405_484fb54b39f86.jpg');" /></div><br />
위스키를 즐기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손에 가게 되는 게 시가더군요. (사실 위스키보다는 브랜디와 더 어울린다고 합니다만...)<br />
기계 제조 시가를 피워 본 건 꽤 오래 된 일이지만, 최근에 와서야 제대로 된 수제 시가를 접해 보게 되었습니다.<br />
라곤 해도 Cuban 시가는 Romeo y Julieta나 Cohiba정도,  Non Cuban 시가는 Davidoff 정도를 피워 본게 전부입니다.<br />
크고 굵은 시가는 맛은 있으나 쉽게 불을 당기기엔 좀 부담스러운 느낌이 있고, <br />
일반적인 시가릴로(소형 시가)는 기계 제조가 많은지라 수공 시가릴로를 찾다가 사 본 것이 <br />
이번의 지노 플래티넘과 라 플로라 도미니카노 두 가지입니다.<br />
<br />
수공 시가는 필러(속을 채우는 용도의 담배잎)에 시가 길이 정도로 큰 잎을 쓰지만,<br />
기계제 시가는 필러에 잎 조각을 사용합니다. 따라서 품질의 차이 역시 크죠.<br />
<br />
도미니카 공화국산 시가로, 길이는 두 가지 다 4인치 내외. 구경은 일반적인 시가의 반 정도입니다.<br />
일단 비닐로 한 개씩 개별 포장이 되어 있는 점은 휴미더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에게는 플러스 포인트.<br />
지노 플래티넘만 하나 커팅해 봤는데, 작은 사이즈에도 제대로 된 시가맛을 지닌 괜찮은 물건이었습니다.<br />
<br />
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<img class="image_mid" border="0" onmouseover="this.style.cursor='pointer'" alt="" src="http://pds8.egloos.com/pds/200806/11/05/c0031405_484fb3c4767a1.jpg" width="500" height="375" onclick="Control.Modal.openDialog(this, event, 'http://pds8.egloos.com/pds/200806/11/05/c0031405_484fb3c4767a1.jpg');" /></div><br />
밤 시간에 몰트 위스키 한 잔 정도와 함께 즐겨 볼 생각입니다. (사진은 SMWS의 58.13 스트라스아일라)<br />
다만 집 안에서 시가를 필 만한 사정이 안 된다는 게 좀 걱정이군요. (동거인에게 민폐라...)<br />
시가란 물건이 휴식하면서 천천히 피우는 물건이다 보니, 담배처럼 급히 나가서 한대 피우고 들어온다면 피우는 의미가 없으니...;;;<br />
<br />
점점 더 돈 드는 취미만 생겨서 큰일입니다.<br />
급료의 증가는 산술 급수적이나 지름의 증가는 기하 급수적이다. 따라서 파산은 필연적이다.<br />
...라고 한 토마스 멜더스의 지름론(...)이 생각나는군요. ^ㅡ^			 ]]> 
		</description>
		<category>gurume</category>
		<pubDate>Wed, 11 Jun 2008 11:30:13 GMT</pubDate>
		<dc:creator>Dousei</dc:creator>
	</item>
	<item>
		<title><![CDATA[ 스트라스아일라 (Strathisla) ]]> </title>
		<link>http://dousei.egloos.com/4371767</link>
		<guid>http://dousei.egloos.com/4371767</guid>
		<description>
			<![CDATA[ 
  오늘의 지름질.<br />
SMWS 의 스트라스아일라 (58.13).<br />
스페이사이드 데베론 지역. 알코올 50.3%. 1973년에 증류하여 34년 숙성한 어르신(...)입니다.<br />
<br />
일전에 시음회에서 8년 숙성된 보모어의 싱글 캐스크를 마셔 봤는데, <br />
정말로 좋은 느낌이라, 꼭 장기 숙성한 위스키만이 좋은 것은 아니라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만,<br />
기대감 때문인지, 오래 된 녀석이 끌리긴 하는군요.<br />
개인적으로 자신의 나이보다 오래 숙성된 위스키를 마시는 것은 좀 사치라고는 생각합니다.<br />
<br />
스트라스아일라는 스페이사이드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 된 증류소로, <br />
시바스 리갈과 로열 살루트의 핵심이 되는 몰트 위스키를 증류합니다.<br />
스트라스아일라의 이름이 붙은 오피셜 보틀은 12년 숙성 위스키만 존재.<br />
<br />
블랜디드 위스키 중 시바스 리갈 18년은 상당히 좋아하는 놈이라,<br />
시바스 리갈의 키 몰트는 꼭 한번 마셔봐야겠다는 생각에 질렀습니다.<br />
EMS 덕택에 주말에는 맛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.<br />
그나저나 이런 식으로 알고있는 블랜디드 위스키의 원주들을 마셔 보는 것도 꽤 재미있군요...			 ]]> 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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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category>gurume</category>
		<pubDate>Wed, 21 May 2008 07:38:03 GMT</pubDate>
		<dc:creator>Dousei</dc:creator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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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<![CDATA[ 오늘의 트리비아 ]]> 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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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![CDATA[ 
  한국에 수입되는 키린 이찌방 시보리는 사실...<br /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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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..Made In China.<br /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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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마시다가 맥주 뒷면을 보니 저렇게 되어 있더군요.<br />
중국 애들이 키린 맥주 많이 먹는 건 알고 있었지만, 한국에 수입되는 것도 중국산일 줄은...ㅡ_ㅡ<br />
일본에서 마시던 이찌방 시보리와 뭔가 좀 다르다고 느꼈던 게 저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.			 ]]> 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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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category>gurume</category>
		<pubDate>Thu, 15 May 2008 23:50:36 GMT</pubDate>
		<dc:creator>Dousei</dc:creator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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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<![CDATA[ 리델 잔 깨먹음, 글렌버기 ]]> 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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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![CDATA[ 
  설겆이하던 중 멍청하게도 잔 뒤로 접시를 끼워넣다가 리델 잔이 낙하. 와장창. ㅡ_ㅡ<br>와인 잔이 아니라 몰트 위스키 잔이라 가격이 그렇게까지 많이 나가지는 않는다는 건 그나마 다행입니다.<br>아무리 잔은 소모품이라지만, 아까운 건 어쩔 수 없군요.<br><br>역시 조심에 조심만이 살길입니다. 와인 글래스는 아무래도 좀 불안해 보이다 보니 조심을 하게 되는데,<br>몰트 위스키 잔은 상대적으로 좀 단단해 보이는 놈이다 보니 주의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.<br>마침 SMWS에서 새 보틀도 하나 주문해 놓았는데 뭘로 마셔야 할지...ㅡ_ㅡ<br><br>이번에 주문한 보틀은 글렌버기 20년. (71.31)<br>스페이사이드&nbsp;롯시 지역의 위스키입니다.<br>일반적으로 50도 이상은 나가는 싱글 캐스크 중에서도 도수는 강한 편으로, 60.6%.<br><br>밀튼도프, 아드벡,&nbsp;발베니, 글렌카담, 부르토니, 스캐버와&nbsp;함께<br>발렌타인 마법의 7개 기둥 중 하나라고 불리는 몰트 위스키입니다.<br>1937년 만들어진 발렌타인 17년&nbsp;블렌디드 위스키에 주로 사용된 것이 이 7가지 원주라 저렇게 불리우게 되었다는군요.<br><br>스트라스아이라를 주문할까 하다가, 가격 문제도 있고 해서 글렌버기로 결정했습니다.<br>최근에는 아일래이보다 스페이사이드 쪽에 손이 갑니다.<br>아일래이 몰트는 아무래도 향이 너무 강해 자주 마시기엔 피곤하기 때문일지...<br>			 ]]> 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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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category>gurume</category>
		<pubDate>Sun, 04 May 2008 10:04:21 GMT</pubDate>
		<dc:creator>Dousei</dc:creator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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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<item>
		<title><![CDATA[ The Scotch Malt Whisky Society ]]> 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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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description>
			<![CDATA[ 
  <a title="" href="http://www.smwsjapan.com/">The Scotch Malt Whisky Society Japan</a><br />
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<img class="image_mid" border="0" onmouseover="this.style.cursor='pointer'" alt="" src="http://pds7.egloos.com/pds/200804/14/05/c0031405_4802b20d9fa43.jpg" width="222" height="400" onclick="Control.Modal.openDialog(this, event, 'http://pds7.egloos.com/pds/200804/14/05/c0031405_4802b20d9fa43.jpg');" /></div>The Scotch Malt Whisky Society(SMWS) 는 Society 에서 각 증류소들로부터 직접 술을 구입하여, <br />
독자적으로 병입하여, 회원들이 마실 수 있도록 하는 모임입니다.<br /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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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3년 영국 에덴버러의 몇몇 사람들이 작당하여,<br />
직접 증류소에서 술을 통으로 사 나눠 먹었더니 너무 맛있어서, 이런 것들이 소문에 소문을 타고 퍼져<br />
현재 14개국, 3만명 이상의 회원을 가진 신디케이트로 발전하게 된 모임이라는군요.<br /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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몰트 위스키, 특히 아일래이 몰트를 좋아하지만, 국내에서는 구해 마시시가 힘들던 차에,<br />
스코치 몰트 위스키 소사이어티 일본지부에서 한국 회원도 가입을 받기에 신청을 하였습니다.<br />
입회료 18,000엔에, 연회비 10,000엔이라는 게 제법 부담되긴 합니다만,<br />
싱글몰트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그만큼의 가치는 있을 것 같습니다.<br /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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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만, 초심자에게는 보틀을 고르기가 좀 까다롭군요.<br />
보틀 리스트에 이런저런 정보들이 있긴 합니다만, 증류소명이 명기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<br />
아무래도 유명한 증류소 이름이 붙은 보틀들보다는 고르기 어려운 것이 사실.			 ]]> 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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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category>gurume</category>
		<pubDate>Mon, 14 Apr 2008 01:20:41 GMT</pubDate>
		<dc:creator>Dousei</dc:creator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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